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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깔아 뭉게는 강사에게 경각심을
작성자이**작성일2014-04-07조회수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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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성남미디어센타 근무자에게 고 합니다.
 
 
  성남미이어센타 운영을 참신하게 하기 위해서는 강사들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배움의 열망에 도움이 되는 틀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미이어쎈타 측에서는 학생들의바램을  강사 들에게 pushing 하여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나쁜것이 아니한  들어 주도록 puching 하여햐 하다는
 
  말 입니다
 
 
 성남미디어 쎈타에서 강의를 할려면 부지런하고 열심히 하야야만 버티어 나간다는
 
 경각심을 강사들에게 심어 주어야 하는 분위기를 조성 하여야 한다는 말 입니다.
 
 
  물론, 유명강사 섭외에 어려움도 있겠지만
 
  학생들은 유명하고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강사 보다는
 
  적은 것을 알아도 보다 알기 쉽게 강의하고 성의 있게  강의 할려는 마인드를
 
  갖는 강사를 원한답니다
 
  설문지 받은 것으로 임무를 다 해다고 생각 하시면 진보 할 수 없습니다
 
  내면을 직시 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빠빠도 강의가 끝난 후라도   메일로 질문 하면
 
 전화 또는 메일 한 줄이라도
 
 막힌 것을 뜷어 주는 아량을 가진  품성을 가진 강사를 원 합니다.
 
 이 곳은 강사들이 자신의 지식 자랑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영상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모여  이해 가지 않는 부분을 조금이리도
 
 이해 할려고 시간과 돈을 투자하여  온 사람들 입니다.
 
 무언가 한가지라도 영상에 나에게 도움되는 것을 한가지라도
 
 담어 갈려고 온 사람들 입니다.
 
 이해 못한다고 속으로 탓 할 것이 아니라
 
 자기가 그렇게 독보적인 존재라면  상대의 입장에서 이해 할 수 있도록
 
 강의 하면 되는 것 입니다.
 
 
 강의는 물론 알아야 하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전달 하느냐
 
 가  더 중요 합니다. 
 
 강의도 기술 이란 말 입니다.
 
 그냥 그렇게 알고 있는 지식을 시간만 때우는 강사가 아니라
 
 전달 어떻게 학생들에게 전달 할 까  고민 하는 강사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수강 기간에 다  이해 하고 알 수는 없는 법,
 
 수강 기간이 끝났다고 해도 학생이 강사에게 배운 강의 내용을 메일로 질문 하면
 
 간단하게 한줄 이라도 답변 해 주는 풍토를 만들어 나가야 하는 역할을
 
 미디어쎈타 측에서 하여야 할 역할 이라고 봅니다.
 
 
단순히  수강료 받고 강사 데려다가 강의만 미치면 땡 이라고 생각 하다면
 
전국의 36개 미디어 쎈타에서 두각을 나타낼수 없다고 봅니다.
 
 
경쟁 사회에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전국에서 유명한 성남 미디어 쎈타로
 
거듭 나기를 두손 모아 기원 합니다.
 
 
 
                                           2014. 4. 8.
 
                                          영상 메니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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