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SEE]:사회’ 모두를 위한 극장 4월 정기상영회에 초대합니다.

‘시[SEE]:사회’는 영화와 사회적 혁신가들이 만남으로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에 관한 다양한 영화를 보고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합니다.

파란만장 청년들의 좌충우돌 창업이야기!
4월 상영작은 <미스터 컴퍼니>로 ‘윤리적 패션 기업’ 오르그닷의 창업이야기를 통해 우리들의 불안과 소통의 방식들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모두를 위한 극장’과 ‘스페이스 노아’가 진짜 만났다!
그동안 모극장의 정기상영회 장소였던 ‘스페이스 노아’가 이번엔 ‘게스트’로 나섰습니다. ‘스페이스노아’는 청년 및 1인 기업가들과 사회적 기업에게 공동사무실을 제공하는 공간 공유기업입니다. 영화 상영 후, 이들이 들려주는 다양한 소통방식 그리고 사회적 혁신가들의 꿈과 현실이 과감하게 공개됩니다. 

- 일  시: 2014년 4월 18일 (금) 7:30
- 장  소: 시청역 근처 '스페이스 노아'
- 입장료: 5천원
- 문  의: cine4all.coop@gmail.com, 02-2633-5800
- 모두를위한극장 페이스북 페이지 : www.facebook.com/cine4all  

저희 '모두를 위한 극장 공정영화 협동조합'은  공정영화의 가치를 통해 남녀노소, 예술영화와 상업영화, 영화인과 관객들, 모두가 함께 영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들을 만들고자 하며, 이 행사는 '스페이스 노아'가 함께합니다.